영광 양계장서 용접작업 중 화재 1명 다쳐

  • 영광 양계장서 용접작업 중 화재 1명 다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영광의 한 양계장에서 용접작용 도중 불이 났다.

20일 오후 1시55분 전남 영광군의 한 양계농가에서 불이나 작업을 하던 A(38)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은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으며, 1개 동이 불에 타 5000만원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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