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은철 한화생명 부회장이 지난 2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열린 중국법인 ‘중한인수보험유한공사’ 개업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신 부회장은 이날 “세계에서 가장 큰 보험시장으로 성장할 중국 진출은 글로벌 보험사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중국을 발판으로 아시아 신흥시장 추가 진출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