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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012 미스 유니버스의 영광을 차지한 로드 아일랜드 출신 미스 USA 올리비아 컬포(20) 양이 20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AP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날 2012 미스 유니버스의 영광을 차지한 로드 아일랜드 출신 미스 USA 올리비아 컬포(20) 양이 20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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