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에너지빈곤층 위한 ‘사랑의 연탄’ 전달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 직원들이 20일 서울시 홍제동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과 생필품을 에너지 빈곤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기업 서울오케스트라, 사단법인 문화소사이어티와 함께 지난달 거행한 에너지 나눔 동행콘서트에서 걷은 공연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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