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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넥슨] |
이번 음악회는 건립 기금과 재능 기부로 푸르메재활센터와 인연을 맺어온 넥슨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준비했다.
재활중인 어린이들과 부모님, 푸르메재단 홍보대산인 가수 션과 이지선씨, 병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넥슨의 사내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넥슨포럼을 통해 구성된 사내 재즈 밴드 ‘더놀자’가 참여해 캐롤을 연주했다.
사진은 푸르메 어린이 음악회 무대에 오른 넥슨 직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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