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목욕탕 에피소드 "목욕탕 갔던 한 중학생이 도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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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목욕탕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박시연이 목욕탕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1일 JTBC '뷰티업'에 출연한 박시연은 "친동생과 목욕탕에 갔는데 어떤 중학생이 내 몸을 몰래 사진으로 찍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것을 본 동생이 화를 내며 휴대폰을 뺏고 혼을 내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이날 박시연은 영화 '간기남' 노출신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시연 목욕탕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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