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을 통해 본 금일중국> 국민미녀 장쩌톈 칭화대생 되어…순수미모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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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여동생’
[금응망(金應網)] 2009년 12월, 한 네티즌에 의해 난징(南京) 외국어학교에 다니는 장쩌톈(章澤天) 학생의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장이톈 학생은 손에 홍차를 들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홍차 여동생’으로 불리며, 그녀의 청순함, 순결함, 명랑함, 쾌활함의 매력에 푹 빠졌었다.

최근 장쩌톈 학생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여전한 미모와 점점 류이페이(劉亦菲) 닮아가는 모습으로 또 다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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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쁘기는 기가 막히게 예쁘네. 재벌 2세로 태어나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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