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두산중공업은 지난 21일 신입사원 210여명과 서동수 파워 BG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교보타워 두산중공업 강당에서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샤이닝 데이‘로 이름 붙여진 이날 입사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입사원들이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나비 넥타이를 매는 등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내년 1월 2일부터 교육 과정에 입과해 2월 각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