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소녀 변신 |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유능하고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장희진은 '나일론' 화보를 통해 신비로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희진은 자연스러운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으며 캐주얼부터 드레시한 패션까지 훌륭히 소화했다.
특히 촬영 소품으로 사용된 선글라스를 언매칭으로 써보는 등 재미있는 화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희진의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나일론'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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