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연립주택에서 부탄가스를 장착한 토치램프를 사용하다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벽에 부착물을 붙이려고 토치램프로 실리콘 고형물을 녹이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