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우린 내년에도 여의도 말고 명동에서 놀자’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밤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설치된 트리 앞에서 연인이 사진을 찍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