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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LG생활건강은 26일 스킨·에센스·로션을 단 한 병에 모두 담은 고농축 올인원 트리트먼트 에센스 '오휘 포맨 올인원 파워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축복의 열매'로 불리는 블랙 커민 추출물이 80% 이상 함유된 고농축 에센스로, 피부진정·보습·미백·탄력·주름개선 등 남성 피부의 각종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오휘 연구소는 프랑스 유명 원료 회사와 함께 흡연, 음주, 스트레스, 야외 스포츠 등 각종 피부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남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성분을 찾는데 집중해 독자 성분인 블랙 커민을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블랙 커민은 예로부터 이집트 곳곳에서 발견된 귀한 성분으로, 최적의 피부 PH상태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균형을 잃은 피부의 밸런싱 파워를 극대화 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세안 후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가볍게 두드려 주면,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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