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하원이 30일(현지시간) 소집된다.27일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컨퍼런스 콜(전화회의)을 통해 동료 공화당 의원들에게 30일 오후 6시30분 일제히 등원할 것을 통보했다.의회는 27일 개원은 했지만 상당수 의원들이 워싱턴DC에 없어 사실상 휴업 상태다.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베이너 의장 간의 협상도 아직은 열리지 않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