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내려갔다.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1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65.1을 기록했음을 밝혔다.이는 전월의 71.5보다 낮은 수치다.항목별로 보면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지수는 올랐다. 그러나 경기 기대 지수는 하락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