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와 양해각서 체결한 서울세관장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7일 김기영 서울본부세관장이 신영철 성신여자대학교 부총장과 글로벌 FTA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MOU는 유럽연합(EU), 미국 등 거대 경제권과의 잇따른 FTA 발효로 기업들의 FTA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민간 부문의 인력 양성이 부족하다는 인식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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