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7일 김기영 서울본부세관장이 신영철 성신여자대학교 부총장과 글로벌 FTA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MOU는 유럽연합(EU), 미국 등 거대 경제권과의 잇따른 FTA 발효로 기업들의 FTA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민간 부문의 인력 양성이 부족하다는 인식에 마련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