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졸 신입사원 “사장님과 함께 파이팅”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28일 오전 10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분당 정자사옥에서 입사식을 마치고 고졸 신입사원 196명이 이지송 LH 사장(둘째줄 오른쪽 넷째)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