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癸巳年)을 기념하기 위한 뱀가죽 소재 지갑, 뱀 캐릭터 상품, 뱀 문양 액세서리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중국 베이징 귀금속 전문매장인 차이바이(菜百)에서 돌돌 말린 뱀을 형상화한 '롄윈서(漣運蛇)' 라는 이름의 뱀띠해 기념 액세서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