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인들 중 절반 넘게 총기 로비 단체인 미국총기협회(NRA)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조사 대상자의 54%가 NRA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 답했다. NRA에 비판적인 응답자는 38%에 그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