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금융위원회는 신한금융지주가 예한별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예한별저축은행은 옛 진흥저축은행의 일부 자산과 부채를 계약이전 받아 운영 중인 가교 저축은행이다.지난달 29일 이뤄진 예한별저축은행 매각에는 신한금융지주와 기업은행, 아프로파이낸셜그룹 등 3곳이 참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