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신임 본부장에 윤희동본부장(55)이 부임했다. 윤 본부장은 인천 강화 출신으로 84년 서울지부에 입사, 인천지부 사업관리부장 본부 운영관리부본부장을 거쳐 이번에 인천지부 본부장에 취임했다. 윤 본부장은 협회 사업직과 운영을 두루 거친 업무 수행의 능력자로 평가 받고 있으며 지부의 안정적인 발전과 인천시민의 건강증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