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15주년 기념 전국투어! 부천 공연!

새해맞이 특별할인, 선착순 111분께 주어지는 행운의 기회!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15주년을 기념,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하는 송승환의 ‘난타’가 평택, 사천, 목포, 익산, 순천, 남원, 창원, 천안, 부산에 이어 10번째로 부천에 온다.

난타는 일상 속 공간인 주방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한국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로서 칼·도마·접시 등 주방 기구를 이용해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의 파워풀한 연주를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효자 상품으로서 세계인이 인정하는 글로벌한 공연 송승환의 ‘난타’는 2013년 새해를 맞아 선착순 111명에게만 드리는 30% 특별할인을 준비한다.

추운 겨울 새해맞이 특별할인을 잘 이용하여 신나는 공연 한 편 관람해보자.

이외에도 3인 이상 가족, 뱀띠 등 다양한 대상들을 위한 할인 혜택을 마련, 부천 시민들에게 에너지 넘치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공연 관람의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난타는 26일(토) 7시 / 27일(일) 11시, 14시 총 3회 공연이며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R티켓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기획사[청운대학교 학교기업 이음(1588-189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