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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그랜드 슬램 (사진:2012 SBS 연기대상) |
박유천은 '201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보고싶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2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로 우수 연기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시청자 인기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박유천은 지난 2010년 '성균관스캔들'로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2011년 '미스 리플리'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방송 3사 신인상 및 우수상을 휩쓰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유천에 앞서 미쓰에이 수지도 데뷔 이후 가요와 드라마, 영화에서 신인상을 받은데 이어 'KBS 연예대상'에서까지 신인상을 받으며 모든 분야에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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