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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영상캡처) |
영상 속에는 커다란 강아지가 아기를 핥아주고 있다. 아이가 귀찮게 해도 싫은 티를 전혀 내지않고 돌봐주는 모습이 마치 엄마가 아이를 돌보고 있는 듯 하다.
누리꾼들은 “이런 듬직한 강아지 어디 없나요?”, “다정하니 너무 귀엽다”, “우리 개는 사나워서 이런 장면 꿈도 못 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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