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간의 풍부한 경험과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에 더욱 매진,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과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이를 위해 여 시장은 올 한해 추진할 구체적 시책들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 미래 교육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과천만의 특수시책으로 공교육을 내실화
학교에서 뿐 아닌 평생토록 배움이 지속되는, 배움이 삶이 되는 과천시가 되도록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으실 수 있도록 하겠으며,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시민여러분의 행복지수가 한단계 높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과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녹색도시 조성
새해에는 한층 더 나은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으려 준비하고 있다. 국제공인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도시를 지향하는 과정 그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두고, 공인의 기준이 되는 7대 역점시책을 철저히 이행,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히 지낼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 과천은 미래가 있는 도시
지식정보타운 보금자리주택은 그간의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구계획을 승인받았고 올해에는 보상이 실시될 예정이다. 동시에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지식기반 산업 중심의 경제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복합문화 관광단지 및 화훼종합센터 사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또 주민 여러분의 오랜 숙원인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재건축전문자문단을 구성·운영, 사업단계별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여 정부과천청사 변동에 따라 예상되는 지역상공인의 어려움에 적극 대처할 것이다.
한편 여 시장은 “올해는 민선5기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하고,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뛰어 사랑하는 과천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답게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