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연구진, 韓·中·美 공동 신약개발 연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건국대는 중국 쑨원대학, 미국 연구진과 함께 5년간 총 200억원 규모의 신약개발 연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연구진은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이용한 항암제 및 전염병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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