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오는 16일까지 GPNC 32인치 울트라 슬림 LED TV를 27만8000원에 1000대 한정 판매한다. 이는 대기업 디지털TV 대비 50% 저렴한 수준이다.
1.5㎝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적은 공간을 차지한다. 광시야각은 상하좌우 178도, 응답속도는 5ms다. 애프터서비스는 대우일렉트로닉을 통해 1년 동안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영화 인터파크 디지털사업부 팀장은 "디지털방송 소외계층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우수한 품질의 디지털 TV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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