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분당경찰서) |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차와 음료를 제공하고 새해인사를 나누는 출근맞이 행사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이끌어 내고자 했다.
시무식행사의 분위기를 이끌었던 “희망의 비행기 날리기”는 계사년 새해, 보다 앞선 치안서비스 실천을 결의하고 직원들의 새해 소망과 다짐을 적어 희망의 비행기에 실어 날려보냄으로서 새로운 한해를 힘차게 도약하고자 했다.
한편 설 서장은“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여 보다 더 나은 고객중심 치안서비스제공을 위해 올 한해도 다함께 노력해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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