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새정부 출범 앞두고 김석동 VS 권혁세, 엇갈린 행보

금융당국의 두 수장이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연초부터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금융 공약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 반면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박 당선인의 공약에 맞춰 금융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