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언론에 따르면 중앙은행이 100여개 금융기관과 컨설팅업체의 분석을 통해 201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0.98%로 나왔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3.3%로 예상됐다.
브라질 경제는 2010년에 7.5%의 높은 성장을 나타냈으나 지난해에는 2.7% 성장에 그쳤다. 반면 지난해 인플레율은 6.5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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