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제작자, 동사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아이리스' '아테나' 제작자 조현길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다.2일 조현길 에이치플러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주차장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영하 10도 이하 날씨에 차안에 머물다 동사한 것으로 보고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현재 조 대표 빈소는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