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꼬끄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르꼬끄 스포르티브는 3일 겨울 레포츠 시즌을 맞아 야외 스포츠 활동 시 자유로운 활동감을 제공하는 트레이닝복 '2013 베이직 트레이닝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따뜻하고 가벼운 기모 안감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한층 강화된 제품이다. 또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와 활동성을 높인 디자인을 적용, 실내 활동은 물론 야외 스포츠 활동 시에도 자유롭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권유나 르꼬끄 스포르티브 마케팅팀 차장은 "트레이닝복은 스포츠 활동은 물론, 여행 시 실내복과 캐주얼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이라며 "겨울철에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도톰한 소재에도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실내외 활동 시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후드집업재킷과 맨투맨 티셔츠, 팬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각각 10만원대, 6만원대, 7만원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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