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배씨, 파주CC 신임 대표로 선임 아주경제= ◆임낙규씨가 지난달 28일자로 뉴서울CC(36홀) 대표로 선임됐다. 임 대표는 안양·프리스틴밸리·한성CC를 거쳤다. 뉴서울CC는 문화체육관광부산하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곳이다.◆박진배씨가 4일자로 파주CC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출신인 박 신임대표는 파주CC에서 부장·본부장을 역임했다. 파주CC는 신설 회원제골프장들이 낸 기금으로 만들어진 18홀 대중골프장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