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임낙규씨, 뉴서울CC 대표로

  • 박진배씨, 파주CC 신임 대표로 선임

아주경제= ◆임낙규씨가 지난달 28일자로 뉴서울CC(36홀) 대표로 선임됐다. 임 대표는 안양·프리스틴밸리·한성CC를 거쳤다. 뉴서울CC는 문화체육관광부산하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곳이다.

◆박진배씨가 4일자로 파주CC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출신인 박 신임대표는 파주CC에서 부장·본부장을 역임했다. 파주CC는 신설 회원제골프장들이 낸 기금으로 만들어진 18홀 대중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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