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3일 오후 4시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3층짜리 단독주택 3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제가 발생했다.이번 화제로 3층에 혼자 사는 신모씨(60)가 숨졌다. 불은 20여㎡를 태워 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으며, 발생한 지 30여분 만에 꺼졌다.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