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과거 발언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장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11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주인공은 맡은 이장우와 오연서가 출연했다.
이날 리포터는 "오연서와 함은정 중에 한 명을 고른다면?"이라는 질문에 이장우는 잠시 망설이더니 "오연서"라고 답했다.
이에 3일 오연서와 이장우의 교제사실이 밝혀지자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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