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써니전자, ‘단일가 매매 적용’ 불구 11%대 급등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최근 이상급등을 보인 써니전자가 한국거래소의 단일가 매매 적용 조치에도 불구 11%대 상승 중이다.

4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290원(11.51%) 오른 2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써니전자에 대해 주가 단기과열완화장치를 발동했다. 전일 하루 써니전자 매매거래를 정지시키고 4일부터 3거래일간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매매를 적용시킬 예정이다.

한편, 써니전자는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2일까지 7거래일동안 상한가 랠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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