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움터’는 시청 6층 구내식당 내에 67㎡ 규모로 조성됐다.
‘혜움터’에는 직원들이 기증한 책 1280권과 열린도서관 도서 300권 등 1580여권이 비치돼 있다.
또 차를 마시거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도 설치돼 있다.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직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 대여도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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