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미포조선, 증권사 호평 불구 ‘약보합’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4분기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증권사 호평에도 불구, 약보합세다.

7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전거래일보다 1000원(0.79%) 내린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4분기와 올해 신규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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