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진흥기업이 5대 1 감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하한가로 떨어졌다.7일 오전 9시14분 현재 진흥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00원(14.88%) 하락한 572원에 거래 중이다.진흥기업은 지난 4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감자를 하겠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2251억원에서 473억원으로 감소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