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 큰절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시청자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6일 KBS '1박2일'에서는 전남 무안에서 펼쳐진 '가는해 오는해'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새벽 5시30분에 기상해 해돋이를 보러 도리포로 향했다. 하지만 구름이 낀 흐린 날씨에 일출을 보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퇴근미션으로 지인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스피드 게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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