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국장은 지난해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광주시가 최우수상을 받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광주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 국장은 1979년도에 공직에 입문해 후회 없는 공직생활을 바라는 마음인 무회공사(無悔公事)의 신념을 간직하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청렴·정직·성실한 공직생활을 해왔다.
또 주요요직 부서장과 친환경사업단장, 건설도시국장을 거쳐 2010년 12월부터 주민지원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과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도시를 조성하는 등 공직생활 내부뿐만 아니라 청렴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리더십을 발휘하며 광주시의 이미지 제고 및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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