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게시물에는 신발 속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고습도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을 깊이 박고 다리 한 쪽을 내밀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슴도치가 주인 신발 향기에 취해 기절한 듯”, “신발 속 고슴도치 너무 귀엽다”, “같이 나가고 싶은가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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