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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장기적인 불황에 따라 오는 11일 '2013년 경제 전망'을 기존 3.2%에서 소폭 낮출 것으로 보인다. 투자 심리에 주는 영향을 고려해 2%대까지는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 재정부도 지난달 올 경제성장률을 1%포인트 내린 3%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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