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엔터기술, 최대주주 오승훈→강윤구외 1인으로 변경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엔터기술은 최대주주가 오승훈씨에서 강윤구씨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날 강윤구씨와 강씨의 부인 신미연씨는 장내 매입으로 엔터기술 주식 228만주, 지분 13.99%를 확보했다.

기존 최대주주 오승훈씨는 200만주로 지분율 12.27%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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