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호텔 강북, 2013년 평일예식 프로모션 ‘금요일 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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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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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보다 화려하고 여유로우며 합리적인 웨딩을 꿈꾼다면 빅토리아 호텔 강북 웨딩컨벤션으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주말에 어느 웨딩홀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은 바로 북새통을 이루는 결혼식장이다.

빅토리아호텔 강북 웨딩컨벤션이 복잡한 주말 예식을 피하면서 실속있는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2013년 평일 프로모션'으로 마련했다.

예전에는 하객의 참석이 용이한 주말을 꼭 고집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었지만 지금은 주 5일제가 정착, 주말에 결혼식을 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또한 주말예식과 비교해 주중 예식은 다양한 혜택과 함께 비용적인 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의 폭도 넓다.

빅토리아 호텔 강북 웨딩컨벤션 센터는 지난해 말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중후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갖춘 웨딩홀과 신부대기실, 전통의 미와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 폐백실을 갖추고 2013년 평일예식을 위해 이벤트 웨딩, 주례없는 웨딩, 파티식 웨딩, 콘서트 웨딩 등의 다양한 예식스타일을 '금요일 밤의 축제’라는 평일예식 프로모션으로 웨딩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평일 예식이라고 하면 금요일 예식을 의미하며 전후 타임의 예식이 없어서 하객들의 주차 불편함이 없고, 시간에 맞춰 서둘러 음식을 드셔야 하는 경우도 없기 때문에 요즘 젊은 예비부부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예식 스타일 자리잡아 가고 있다.

빅토리아호텔 웨딩 컨벤션에서 마련한 ‘금요일 밤의 축제’ 프로모션 내용은 생화장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식사 메뉴도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홀 대관료, 포토테이블 장식, 폐백실 사용료와 폐백 의상 대여료가 무료다. 뿐만아니라, 샴페인과 웨딩 케이크가 무료로 제공 되고 사회와 축가등이 무료로 주례없는 예식으로 특별한 예식을 제공받게 된다.

리노베이션을 통해 만나는 빅토리아 호텔 웨딩컨벤션 센터는 특수조명이 수놓은 아름다운 하늘문양이 돋보이는 웨딩홀과 신부님의 우아한 입장을 위해 강북 최초의 360도 회전해 바로 예식홀로 연결되는 이벤트 신부 대기실, 하늘에서 내리는 햇살과 같은 화려한 꽃장식 연출의 버진로드로 경건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예식을 치를 수 있다.

한편, 빅토리아 호텔 강북은 지하철 미아삼거리 3번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에 만날 수 있는 초역세권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곳으로, 고품격 서비스와 아늑하고 편리한 시설, 맛갈나는 웨딩음식 등을 갖춘 웨딩컨벤션으로 강북의 랜드마크로서의 좋은 평을 얻고 있는 곳이다.

예약문의는 홈페이지(www.hotelvictoria.co.kr)또는 예약실 문의전화(02-987-12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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