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손윤경 연구원은 “올해 완만한 경기회복은 백화점의 고가 소비보다 합리적 소비를 키워 아울렛에 의한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며 “롯데쇼핑은 지난해말 기준 7개의 아울렛을 보유하고 있고 올해 3개 아울렛을 출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연구원은 “아울렛의 수익성이 백화점에 뒤지지 않는다는 점도 아울렛에 의한 의미있는 실적차별화가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아울렛은 점포 오픈 이후 수개월 만에 영업이익을 창출하기 시작하고 영업이익률이 점포별로 6~10%에 달해 수익성이 백화점에 뒤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