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 개최하는 '갤럭시 노트 데이'를 알리는 '노트 앰배서더'를 선정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노트 앰배서더’ 활동으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데이’를 앞두고 본격적인 ‘컨덕트 마케팅’(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발굴한 기능을 알리는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 활동에 들어간다.
‘갤럭시 노트 데이’는 장진 감독의 총연출로 차승원, 이동욱, 오지호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갤럭시 노트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로 펼쳐지는 크리에이티브 쇼를 비롯, 소비자가 참여하는 체험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노트 앰배서더’는 크리에이티브 쇼 주연배우들과 패션디자이너 최범석, 웹툰작가 노블레스, 뮤지션 김윤아, 패션 모델 송경아 등 유명 인사와 일반 신청고객 등 총 122명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를 사랑하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갤럭시 노트 데이’를 알리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적극 참여하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note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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