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해당영상캡처) |
영상 속에는 한 남자가 개구리에게 스마트폰으로 곤충 잡기 게임을 틀어준다.
개구리는 빠르게 움직이는 곤충들을 실제로 착각하고 긴 혀를 이용해 곤충채집하는 모습을 보인다.
게임이 끝나고 개구리는 실제 곤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는지 주인의 손을 콱 깨물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안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진=해당영상캡처)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