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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파가 지속되면서 전력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홍보 길거리 캠페인이 9일 오전 전국 229개 우체국에서 동시에 열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집배원들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안내문과 핫팩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에서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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