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1회씩 총 33회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진행한다. 큐레이터가 직접 설명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교육, 국내외 문화유산 현장을 찾아가는 답사 프로그램도 곁들인다.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신광섭 전 민속박물관장, 이원복 전 광주박물관장, 곽동석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실장, 한명기·윤용이·이태호(이상 명지대)·이선복(서울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02)2077-9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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