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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근황 (사진:더하기미디어) |
박지헌은 9일 방송되는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아내 서명선 씨와 함께 아동복 도매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0년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지난해부터는 직접 디자인한 아동복을 판매하며 본격적으로 도매업에 뛰어들었다고.
박지헌은 아내와 의류업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20대 나를 위해 헌신하고 고생한 아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지헌의 근황은 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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